유골 뿌리는 곳 TOP3
2026.09.10

📌 3줄 요약
유골을 뿌리는 것 자체를 직접 금지하는 규정은 없지만, 함부로 뿌리면 '폐기물 무단투기'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합법적으로 유골을 모실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유택동산·수목장·해양장 세 가지예요.
유택동산은 화장장 내 공간으로 대부분 무료, 수목장은 친환경 장례로 인기, 해양장은 바다에 뿌리는 방식(인천·부산 등)입니다.
화장이 끝나고 남은 유골. 아무 곳에나 뿌려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유골을 뿌리는 것 자체를 콕 집어 금지하는 명백한 규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 데나 함부로 뿌리면 '폐기물 무단투기'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유골을 뿌려도 가능한 장소 TOP3를 알려드릴게요.
1. 유택동산 — 화장장 안, 비용 부담도 적어요
첫 번째는 유택동산입니다.
화장장 내에 마련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비용도 대부분 무료라 부담이 적습니다.
2. 수목장 — 친환경 장례로 선택이 늘고 있어요
두 번째는 수목장이에요.
나무 아래에 유골을 안치하거나 뿌리는 방식으로, 최근 친환경 장례로 선택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나무와 잔디가 어우러진 자연장 추모 공간. 수목장은 친환경 장례로 선택이 늘고 있습니다.
3. 해양장 — 바다에 뿌리는 방식이에요
세 번째는 해양장입니다.
바다에 유골을 뿌리는 방식으로, 대표적으로 인천과 부산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잔잔한 바다에 고인을 배웅하는 해양장
참고로 해양장은 예전엔 법적 근거가 모호했지만, 2025년 1월부터 '산분장(散粉葬)'이 자연장의 한 종류로 공식 인정되면서 합법적인 장례 방식으로 자리 잡았어요. 다만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해안선에서 5km 이상 떨어진 해상에서만 가능하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서부산닷컴)
정리하면
우리 가족 상황에 맞는 자연장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되셨나요?
유택동산, 수목장, 해양장. 세 곳 모두 고인을 자연으로 편안히 배웅하는 방법이에요. 미리 알아두면, 막상 그 순간이 왔을 때 조금 덜 당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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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및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