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0%가 당하고 있는 장례식장의 꼼수?
2026.08.05

📌 3줄 요약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는 '이용일수'로 매기는데, 실제 사용 시간과 다르게 하루를 더 얹어 청구되는 경우가 있어요.
국가 기준은 12시간 초과면 1일, 그 이하면 시간 단위 계산인데, 이를 모르면 50만 원 넘게 더 낼 수 있습니다.
세부 견적서에서 '이용일수'만 확인하고, 안 맞으면 바로 재계산을 요구하세요.
모르면, 그냥 당합니다.
장례식장이 50만 원씩 더 뜯어가는 꼼수가 있어요. 바로 '이용일수' 계산입니다.
대부분의 상주가 의심조차 하지 않고 그냥 내는 항목이라, 알고 보면 억울한 돈이죠.
국가가 정한 기준은 '12시간'
먼저 원칙부터 알아야 해요.
나라에서 정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12시간이 넘으면 1일, 넘지 않으면 시간 단위로 계산하는 거예요.
무조건 '하루'로 끊는 게 아니라, 실제 사용한 시간을 따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빈소 사용료는 '이용일수'로 청구되기 때문에, 계산 기준을 알아두는 게 중요합니다. (출처: 메디컬투데이)
► 견적서 어디를 봐야 할지 막막하다면, 아정당 상조가 항목별로 확인해드려요
실제로는 이렇게 벌어져요
예를 들어볼게요.
첫날 밤 10시에 들어가서 3일차 아침 8시에 나왔다면, 실제로는 1일 10시간을 쓴 거예요.
그런데 장례식장에서는 이걸 2일로 청구합니다.
상주들은 '2박 3일이면 2일이지' 하고 생각해서 의심도 안 하고 그냥 내시는 거죠. 하지만 계산해보면 차이가 큽니다.
원래는 134만 원인데, 2일로 계산하면 188만 원. 54만 원을 그냥 뜯기는 셈이에요.
딱 하나만 확인하세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결제 전에 세부 견적서에서 '이용일수'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실제 사용 시간과 안 맞으면 바로 다시 계산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거 하나만 알아도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어요.
가족과 지인에게 꼭 알려주세요
이건 모르면 무조건 손해예요.
장례는 누구나,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일이니까요. 나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아는 사람은 지키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냅니다.

경황없는 순간일수록, 미리 알아둔 상식 하나가 큰돈을 지켜줍니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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