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끝나고 100% 후회하는 5가지
2026.07.31

📌 3줄 요약
상조에 전화하기 전, 5가지(돌아가신 상황, 장례식장 위치, 종교, 화장/매장, 장례용품)를 미리 정해두면 후회를 줄일 수 있어요.
특히 화장을 택했다면 화장장 예약부터 확인해야 절차 지연을 막습니다.
관 두께·수의 등 용품만 알맞게 골라도 최소 200만 원을 아낄 수 있어요.
갑작스러운 장례, 대부분 경황없이 상조에 전화부터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전화하기 전에 딱 5가지만 미리 정해두면 후회도, 비용도 확 줄일 수 있어요. 장례를 치른 분들이 "이것만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하는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돌아가신 상황
모든 상조회사가 가장 먼저 묻는 것입니다.
시신 상태에 따라 준비 절차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어디서, 어떤 상황으로 돌아가셨는지를 먼저 정리해 두면 이후 절차가 훨씬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2. 장례식장 위치
빈소를 어디에 차릴지 미리 정해 두세요.
가족과 조문객이 오기 편한 곳으로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급하게 정하면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비용이 비싼 곳으로 밀려갈 수 있어요.
3. 종교
사소해 보이지만, 종교에 따라 장례 절차 전체가 바뀝니다.
그리고 이걸 미리 안 맞추면 가족끼리 가장 많이 다투는 지점이 되기도 해요. 고인과 가족의 종교를 미리 확인해 두면 불필요한 갈등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정할 게 생각보다 많죠? 막막하다면 아정당 상조가 하나씩 함께 정리해드려요
4. 장법 — 화장인지, 매장인지
화장인지 매장인지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화장이라면 화장장 예약부터 확인해야 해요. 요즘은 화장률이 95%를 넘겼는데, 수도권은 화장 시설이 부족해 예약이 밀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약이 밀리면 장례 절차 전체가 지연됩니다.

화장률은 95%를 넘겼지만 수도권 화장 시설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실제로 화장장이 부족해 4일장을 치르거나, 먼 지역까지 '원정 화장'을 떠나는 사례도 늘고 있어요.

화장장 예약을 미리 확인해 두면 절차 지연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5. 장례용품
마지막은 관과 수의 같은 장례용품입니다.
관은 화장이면 3cm, 매장이면 4.5cm 두께면 충분해요. 너무 두꺼운 관을 고르면 오히려 관 안에 물이 차기도 합니다. 또 화장을 할 거라면 비싼 수의는 큰 의미가 없어요.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던 옷으로 입혀드리면 비용도 아끼고 더 따뜻한 마지막이 됩니다.
이 5가지만 알아도
정리하면, 위 다섯 가지만 미리 알아둬도 최소 200만 원을 아끼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경황없는 순간일수록, 미리 정해둔 기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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