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임종 시 절대 119 부르지 마세요
2026.08.10

📌 3줄 요약
이미 명백히 사망한 경우, 119 구급대는 고인을 이송하지 않고 돌아가요. 구급대는 응급환자(산 사람)만 이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119가 아니라 112(경찰)에 신고해, 경찰의 검시·검안 소견을 받아야 장의사가 고인을 모실 수 있어요.
모르고 구급차부터 부르면 시간·비용만 낭비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고 가족·지인과 공유해두면 좋아요.
"돌아가신 분은 구급차를 못 탄다고요?"
네, 맞습니다. 조금 의외지만 사실이에요. 사람이 사망하면 119 구급대는 고인을 이송하지 않고 그냥 돌아갑니다. 왜 그럴까요?
사망하면, 119는 이송하지 않고 돌아갑니다
이유는 구급대의 역할에 있어요.
119 구급대는 산 사람, 즉 응급 환자만 이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명백하게 사망한 경우라면, 119가 출동해도 고인을 태우지 않아요. 구급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119 구급대는 응급 환자를 이송하는 곳이라, 이미 사망한 고인은 태우지 않습니다. (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최광모)
► 자택 임종, 뭘 먼저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아정당 상조가 절차부터 안내해드려요
그럼 어디에 연락해야 할까요? 112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119가 아니라 112, 경찰입니다.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고 검시·검안 소견을 준 뒤에야, 장의사가 고인을 모실 수 있어요. 이 절차가 있어야 이후 사망진단서(시체검안서) 발급과 장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명백한 사망 시에는 112에 신고해 경찰의 확인을 받는 것이 표준 절차입니다. (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Damian B Oh)
모르면 시간도, 비용도 낭비돼요
이 순서를 모르고 구급차부터 불렀다가 돈과 시간을 낭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황스러운 순간일수록, 순서 하나만 알아두면 큰 도움이 돼요. 미리 저장해 두고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꼭 공유해 주세요.
물론, 아직 소생 가능성이 있거나 응급 상황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119를 먼저 불러야 합니다. 위 내용은 이미 사망이 명백한 자택 임종 등의 상황에 해당하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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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및 참고 자료


